
[CBC뉴스] 에이치브이엠은 해외 우주항공 금속 유통회사를 대상으로 슈퍼 알로이(Super Alloy)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67억967만4925원으로, 이는 회사의 2025년 개별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665억3154만4743원의 25.12%에 해당한다.
계약 상대방은 영업기밀 유지 요청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으며, 판매·공급지역은 해외다. 회사는 최근 3년간 해당 거래처와 동종계약 이행 실적이 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2026년 6월 19일부터 2026년 12월 9일까지이며, 대금은 제품 공급 후 30일 이내 지급된다. 생산 방식은 자체생산이다.
이번 계약의 원화 환산 기준 금액은 미화(USD) 1,096만8672달러를 2026년 6월 19일 서울외국환중개 매매기준환율인 1,523.40원/달러를 적용해 산정했다.
회사 측은 계약 상대방의 영업기밀 요청에 따라 기업명, 최근 매출액, 납품 품목 등의 세부 사항을 공개하지 않았으며, 계약 내용은 향후 진행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계약 종료일은 납품 이후 예상 대금 수령 일정을 고려한 예정일로, 일정 변경 시 정정공시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