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026년 6월 23일 한국금거래소 기준 시세에 따르면 순금(24K·3.75g) 시세는 살 때 90만9,000원, 팔 때 76만원으로 집계됐다. 살 때 가격은 전 거래일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으며, 팔 때 가격은 0.53% 상승해 4,000원 올랐다.
18K 금 팔 때 가격은 55만8,600원으로 나타났다. 전 거래일 대비 0.52% 상승하며 2,900원 올랐다.
14K 금 팔 때 가격은 43만3,200원으로 집계됐다. 전 거래일 대비 0.51% 상승해 2,200원 상승했다.
백금(Platinum·3.75g)은 살 때 36만1,000원, 팔 때 29만3,000원을 기록했다. 살 때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0.28% 하락하며 1,000원 내렸고, 팔 때 가격도 0.34% 하락해 1,000원 떨어졌다.
현 시각 GC뉴욕상품거래소 기준 국제 금시세는 온스당 4200달러선이다.

한편 국제 금값이 미국 증시의 혼조세와 중동 지역 긴장,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경로를 둘러싼 불확실성 속에서 방향성을 탐색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22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상승 마감했지만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 넘게 하락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도 약세를 나타내며 대형 기술주를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됐다.
최근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와 미국 통화정책 불확실성이 동시에 부각되면서 안전자산의 흐름에도 이목이 모아지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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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