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인공지능(AI) 기반 광고·마케팅 기업 매드업이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 돌입한 가운데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매드업은 이날부터 일반청약을 진행하고 있으며 대표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청약 첫날 오전 현재 시각 기준 균등배정 주식 수는 약 13.60주로 집계됐다. 다만 아직 초반이라는 점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
매드업의 공모가는 희망공모가 밴드 상단인 8,000원으로 확정됐다. 앞서 진행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는 1,396.2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회사는 오는 7월 1일 코스닥 시장 상장을 앞두고 있다.
매드업은 AI 기술을 기반으로 광고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광고대행 서비스와 마케팅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사업 구조는 마케팅사업부문과 솔루션사업부문으로 나뉜다.
마케팅사업부문은 자체 개발한 AI 솔루션을 활용해 광고 운영 과정의 자동화와 효율화를 지원한다. 기존 인력 중심의 광고 집행 방식을 개선한 기술 기반 광고 운영 서비스(Managed AdOps Service)를 제공하며 고객사의 마케팅 성과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솔루션사업부문에서는 AI 마케팅 에이전트 플랫폼인 'LEVER Xpert'를 운영하고 있다. 해당 솔루션은 광고 데이터를 통합 분석하고 마케팅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기능을 제공하며, 기업들의 마케팅 효율성과 생산성 제고를 돕고 있다.
시장에서는 AI 기술을 접목한 광고·마케팅 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만큼 매드업의 상장 이후 사업 확장성과 수익성 개선 여부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광고 자동화와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수요가 확대되면서 관련 솔루션 기업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분위기다.
다만 공모주 투자는 상장 이후 시장 상황과 수급 변화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는 만큼 투자자들의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AI 조력으로 작성.투자자 유의사항: 공모주 청약 및 상장 후 주가 흐름은 시장 환경과 수급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가 아니며, 투자에 따른 최종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