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스피어는 26일 100% 종속회사인 싱가포르 법인 Sphere Nickel Cobalt Pte. Ltd.(SNC)의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한다고 공시했다.
이번 출자를 통해 스피어는 SNC가 발행하는 신주 10,460,000주를 161억6383만8000원에 취득하며, 출자 이후에도 SNC 지분 100%를 유지한다.
이번 유상증자는 SNC의 운영자금 조달을 위한 것으로, 신주 발행가는 주당 미화(USD) 1(공시일 서울외국환중개 최초 고시환율 기준 환산 약 1,545원)이며, 신주 발행 규모는 10,460,000주다. 납입일은 2026년 6월 26일이다.
스피어는 이번 출자금이 니켈제련소 관련 지급보증 수수료 및 운영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조달 금액은 1,046만 달러(USD 10,460,000)이며, 공시일 서울외국환중개 최초 고시환율인 달러당 1,545.30원을 적용해 원화 기준 161억6383만8000원으로 산정됐다.
이번 취득금액은 스피어 자기자본의 20.29%, 지난해 말 연결 자산총액의 16.95%에 해당한다. 취득 후 스피어의 SNC 보유 주식 수는 69,470,000주, 지분율은 100%다.
스피어는 또 SNC가 니켈제련소 운영 및 합금판매업을 영위하는 Excelsior International Investment Pte. Ltd.(EII) 지분 10%를 취득하고 잔금 지급을 완료한 이후, 니켈제련소 관련 지급보증 수수료 지급과 사업 운영에 필요한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이번 자본확충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