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두산에너빌리티(034020) 주가가 새주 장에서 8만원선 초반을 발판으로 반등에 나설 수 있을지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주가는 국내증시 변동성과 투자심리 위축 등의 영향으로 약세 흐름을 이어오며 8만원선 초반까지 내려앉았다. 이에 따라 새주장에서는 해당 가격대를 지지선으로 삼아 반등 흐름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가 주요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시장에서는 단기적으로는 수급 변화 등과 증시 회복 여부가 주가 향방을 좌우할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매도세가 이어질 경우 8만원선 초반의 지지력 여부가 시험대에 오를 수 있다는 시각도 있다. 최근 변동성이 확대된 만큼 단기 등락폭이 커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평가다.
한편 시장에서는 최근 재고조되고 있는 미국과 이란 간 지정학적 리스크도 변수로 꼽고 있다. 중동 지역 긴장이 다시 높아질 경우 국제 유가와 글로벌 금융시장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는 만큼, 두산에너빌리티를 비롯한 국내 증시에도 변동성을 키우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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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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