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규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7월 레저용품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 스탠리가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데카트론, 3위는 스노우피크가 이름을 올렸다.
이번 조사는 6월 20일부터 7월 20일까지 레저용품 22개 브랜드의 빅데이터 1,235만8,294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종합해 산출했다. 분석에 활용된 빅데이터는 전월(1,446만1,684개)보다 14.54% 감소했다.
브랜드평판 순위는 1위 스탠리, 2위 데카트론, 3위 스노우피크, 4위 노스페이스, 5위 다이소, 6위 K2, 7위 헬리녹스, 8위 블랙야크, 9위 코오롱, 10위 네파, 11위 파세코, 12위 코베아, 13위 밀레, 14위 스노우라인, 15위 제로그램 순으로 집계됐다.
스탠리는 참여지수 75만1,551, 미디어지수 28만6,161, 소통지수 36만6,712, 커뮤니티지수 22만4,375를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162만8,799를 획득했다. 이는 전월 브랜드평판지수 138만7,634와 비교해 17.38% 상승한 수치다.
데카트론은 참여지수 84만8,829, 미디어지수 29만6,572, 소통지수 17만2,045, 커뮤니티지수 22만3,441을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154만887로 2위에 올랐다. 전월보다 8.35% 하락했다.
스노우피크는 참여지수 79만8,621, 미디어지수 28만4,964, 소통지수 16만6,400, 커뮤니티지수 16만7,591을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141만7,576으로 3위를 차지했다. 전월 대비 12.36% 하락했다.
4위 노스페이스는 브랜드평판지수 135만8,343으로 전월보다 14.68% 하락했고, 5위 다이소는 브랜드평판지수 84만3,960을 기록하며 전월 대비 38.65% 하락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2026년 7월 레저용품 브랜드평판 분석 결과 스탠리가 1위를 기록했다"며 "전체 빅데이터는 전월보다 14.54% 감소했으며, 세부적으로는 브랜드소비 13.63% 하락, 브랜드이슈 20.78% 하락, 브랜드소통 4.42% 하락, 브랜드확산 17.33%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