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알테오젠(196170)이 20일 한국거래소(KRX) 정규장에서 약세로 거래를 마쳤다. 최근 변동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향후 주가가 반등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지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일 정규장에서 알테오젠은 이날 전 거래일보다 7000원(2.53%) 내린 26만9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알테오젠은 장중 내내 약세 흐름을 이어가며 26만원대 후반에서 거래를 마쳤다. 국내 증시 전반의 투자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바이오 업종에도 매도세가 유입되면서 주가가 힘을 받지 못한 모습이다.
시장 전반도 부진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2.20포인트(5.32%) 하락한 749.64에 마감했으며, 장중에는 프로그램 매도 물량이 급증하면서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등 변동성이 크게 확대됐다.
현재 주가는 지난해 11월 기록했던 52주 최고가 56만9000원과 비교하면 절반 이하 수준이다. 당시와 비교해 주가가 큰 폭으로 조정받으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은 향후 반등 여부에 집중되고 있다.
시장에서는 단기적으로 국내외 위험자산 투자심리 회복 등이 이뤄질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최근 증시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시장 전반의 흐름과 수급 변화가 주가 향방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단 일부 종목은 시장과는 별개로 강세를 보이기도 한 만큼 개별 이슈도 체크해야할 요소다.
[※ 본 기사는 시장 동향을 바탕으로 작성됐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매수·매도 추천이나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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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