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규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7월 정기적금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 농협은행이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SBI저축은행, 3위는 아이엠뱅크가 이름을 올렸다.
이번 조사는 6월 20일부터 7월 20일까지 61개 정기적금 브랜드의 빅데이터 2,193만2,855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종합해 산출했다. 분석에 활용된 빅데이터는 전월(1,784만8,450개)보다 22.88% 증가했다.
브랜드평판 상위 15위는 1위 농협은행, 2위 SBI저축은행, 3위 아이엠뱅크, 4위 하나은행, 5위 신한은행, 6위 국민은행, 7위 기업은행, 8위 부산은행, 9위 우리은행, 10위 경남은행, 11위 SC제일은행, 12위 광주은행, 13위 수협은행, 14위 OK저축은행, 15위 전북은행 순으로 집계됐다.
농협은행 정기적금은 참여지수 54만8,068, 미디어지수 56만407, 소통지수 58만1,333, 커뮤니티지수 34만866을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203만672를 획득했다. 이는 전월 브랜드평판지수 100만6,988과 비교해 101.66% 상승한 수치다.
SBI저축은행 정기적금은 참여지수 26만8,152, 미디어지수 43만1,081, 소통지수 47만999, 커뮤니티지수 58만1,151을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175만1,383으로 2위에 올랐다. 전월보다 63.82% 상승했다.
아이엠뱅크 정기적금은 참여지수 25만6,555, 미디어지수 48만9,266, 소통지수 43만7,166, 커뮤니티지수 39만4,836을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157만7,823으로 3위를 차지했다. 전월 대비 58.11% 상승했다.
4위 하나은행 정기적금은 브랜드평판지수 155만884로 전월보다 61.04% 상승했고, 5위 신한은행 정기적금은 브랜드평판지수 149만8,453을 기록하며 전월 대비 87.48% 상승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2026년 7월 정기적금 브랜드평판 분석 결과 농협은행 정기적금이 1위를 기록했다"며 "전체 빅데이터는 전월보다 22.88% 증가했으며, 세부적으로는 브랜드소비 18.56% 상승, 브랜드이슈 34.95% 상승, 브랜드소통 37.80% 상승, 브랜드확산 4.8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