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한미반도체(042700)가 20일 장중 큰 폭의 약세를 이어가며 22만원선까지 내려왔다. 장중에는 22만원선을 일시적으로 밑도는 등 낙폭이 확대되면서 투자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20일 오후 1시 30분 현재 한미반도체는 전 거래일 대비 2만2500원(9.28%) 내린 22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부터 매도세가 이어진 가운데 한때 주가가 22만원 아래로 내려가는 등 변동성이 확대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한미반도체의 약세는 국내 증시 전반의 급락 흐름과도 맞물리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피는 4% 넘게 하락한 6522선, 코스닥은 5% 이상 밀린 750선에서 움직이며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된 상황이다.
한미반도체는 최근 시장 전반의 차익실현 매물과 반도체 업종 투자심리 위축의 영향을 받으며 조정 폭을 키우는 모습이다.
시장에서는 장중 22만원선이 지지선으로 작용할지 여부에 관심을 두고 있다. 증시 전반의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오후장에서도 매수세 유입 여부와 함께 주가 흐름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본 기사는 투자 판단의 참고 자료이며, 투자에 따른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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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