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삼천당제약(000250)이 21일 장 초반 변동성완화장치(VI)가 두차례 발동되는 등 큰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장전 대체거래소(NXT)에서는 강세를 나타냈지만 정규장에서는 약세로 돌아서며 전일 상한가의 상승 흐름을 이어가지 못하는 모습이다.
이날 삼천당제약은 오전 9시 5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만1500원(9.00%) 내린 21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VI도 잇따라 발동됐다. 장전 NXT에서는 오전 8시 정각 VI가 발동돼 8시 2분 해제됐으며, 정규장에서는 오전 9시 1분 54초 다시 VI가 발동된 뒤 9시 3분 57초 해제됐다. 장 시작 직후부터 매수·매도세가 강하게 맞붙으며 높은 변동성을 나타낸 것으로 풀이된다.
삼천당제약은 장전 NXT에서 강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세를 보였지만, 정규장 개장 이후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면서 하락 전환했다. 전일 상한가를 기록했던 만큼 단기 급등에 따른 매매 공방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같은 시각 국내 증시는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피는 6510선에서 약보합권을, 코스닥지수는 740선에서 1% 넘게 하락하며 투자심리가 다소 위축된 분위기다.
일각에서는 삼천당제약이 단기간 급등 이후 높은 변동성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장중 수급 변화와 추가 VI 발동 여부, 그리고 오후장까지의 주가 흐름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고 있다.
[※ 본 기사는 시장 동향을 바탕으로 작성됐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매수·매도 추천이나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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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