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두산에너빌리티(034020)가 27일 주초장 장 초반 약세를 보이면서 이번 주 주가 흐름에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날 예정된 2분기 실적 발표가 주가의 단기 방향성을 결정할 주요 변수로 꼽힌다.
27일 오전 9시 6분 현재 두산에너빌리티는 전 거래일보다 1500원(2.08%) 내린 7만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7만원선을 가까스로 웃돌고 있지만 최근 회복했던 상승 흐름은 다소 숨 고르기에 들어간 모습이다.
같은 시각 코스피는 6704.81로 전 거래일보다 14.19포인트(0.21%) 상승했고, 코스닥은 757.24로 9.02포인트(1.20%) 오르며 양대 지수는 반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다만 두산에너빌리티는 차익실현 매물 등의 영향으로 지수와는 다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시장에서는 이날 발표될 2분기 실적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실적과 함께 향후 전망 등이 투자심리에 적지 않은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일각에서는 이번 실적 발표가 기존 성장 기대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될지, 아니면 단기 주가 변동성을 키우는 요인이 될지 주목하고 있다.
[※ 본 기사는 투자 권유가 아니며, 투자 판단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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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