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두산퓨얼셀(336260)이 장 초반 급락세를 보이며 변동성완화장치(VI)가 두 차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27일 두산퓨얼셀에는 오전 9시 4분 59초 첫 번째 정적 VI가 발동돼 오전 9시 7분 26초 해제됐다. 이후 주가 변동성이 이어지면서 오전 9시 30분 54초 두 번째 정적 VI가 발동됐고, 오전 9시 33분 11초 해제됐다.
27일 오전 9시 38분 현재 두산퓨얼셀은 전 거래일보다 9350원(21.85%) 내린 3만3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매도세가 집중되면서 3만원대 초반까지 밀려났다.
VI는 개별 종목의 주가가 단시간 내 급등하거나 급락할 경우 투자자 보호와 시장 안정을 위해 일정 시간 단일가 매매를 적용하는 제도다. 두산퓨얼셀은 이날 연속으로 VI가 발동될 정도로 높은 변동성을 나타냈다.
시장에서는 두 차례 VI 해제 이후에도 매도세가 이어지며 주가가 큰 폭의 하락률을 유지하고 있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향후 거래량과 수급 변화가 단기 주가 흐름을 결정할 주요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 본 기사는 투자 권유가 아니며, 투자 판단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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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