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코오롱티슈진이 30일 장중 10% 넘는 급락세를 보이며 1만1000원대로 내려앉았다. 지난 5월 고점과 비교하면 큰 폭의 조정을 이어가는 가운데 투자자들의 관심은 심리적 지지선으로 꼽히는 1만원선을 지켜낼 수 있을지에 쏠리고 있다.
최근 임상 결과와 공시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이어지면서 주가 변동성이 확대된 바 있다.
30일 오후 12시 43분 현재 코오롱티슈진은 전 거래일보다 1360원(10.30%) 내린 1만18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에는 1만1000원대까지 밀리며 낙폭을 키웠다.
시장에서는 향후 주가가 1만원선을 방어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한편 같은 시각 국내 증시는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85포인트(0.03%) 내린 5661.39를 기록하며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했고, 코스닥은 10.98포인트(1.65%) 하락한 651.70으로 낙폭이 상대적으로 확대됐다. 지수별 차별화된 흐름 속에 종목별 변동성도 커지는 양상을 보이면서 개별 이슈에 따른 주가 흐름을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다는 평가다.
[투자 판단은 각자의 책임이며, 단기 변동성이 확대된 만큼 신중한 접근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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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