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주성엔지니어링(036930)이 7월 마지막 거래일인 지난 31일 20%가 넘는 급등세를 기록하며 12만원선을 회복한 가운데 8월 첫 거래일 주가 흐름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주성엔지니어링은 지난 31일 전 거래일보다 2만6200원(26.65%) 오른 12만4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장중 매수세가 대거 유입되며 강한 상승 탄력을 나타냈다.
이날 국내 증시는 코스피와 코스닥이 동반 강세를 보이며 투자심리가 크게 개선됐다. 특히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확산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주요 반도체 종목들이 일제히 상승했고, 반도체 관련주인 주성엔지니어링에도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일각에서는 7월 마지막 거래일의 강한 상승이 단기적인 기술적 반등에 그칠지, 아니면 상승 추세로 이어질지를 주목하고 있다. 12만원선을 회복한 만큼 해당 가격대에서 지지력을 확보할 수 있을지가 단기 흐름을 가를 핵심 변수로 꼽힌다.
아울러 미국 증시 흐름과 글로벌 반도체 업황, 외국인과 기관의 수급 변화 등이 8월 첫 거래일 주가 향방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 본 기사는 투자 판단의 참고 자료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는 내용이 아닙니다. 투자에 따른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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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