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코스리거글로벌이 350억원 규모의 4회차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CB)를 만기 전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취득한 전환사채는 전량 소각할 예정이다.
이번에 취득하는 전환사채의 권면금액은 350억원으로, 전체 발행 규모 500억원 가운데 70%에 해당한다. 취득금액은 원금과 이자를 합한 360억1,452만547원이며, 지급 예정일은 2026년 8월 3일이다. 취득 자금은 자기자금으로 마련하며, 취득 방식은 장외매수다.
회사 측은 사채권자와의 협의를 통해 만기 전 취득을 결정했으며, 취득한 사채는 전액 소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취득 이후 남는 전환사채 권면잔액은 150억원이다.
공시에 따르면 해당 전환사채의 현재 전환가액은 주당 4,565원이다. 이번에 취득하는 물량이 전환될 경우 발행 가능한 보통주는 766만7,031주로, 발행주식총수의 30.69%에 해당한다. 다만 회사는 해당 수치는 매도 결정일 현재 기준으로 이번 취득 대상 전환사채가 모두 전환된다고 가정해 산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매도자는 최대주주의 최대주주인 FINTEK CO., LIMITED이며, 매도한 전환사채 권면금액은 350억원이다. 회사는 취득금액 360억1,452만547원 가운데 원천징수세액을 제외하고 실제 매도자에게 지급된 금액은 357억9,132만6,037원이라고 밝혔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전 세계 팬덤의 결집, cbcglobe.com ▶
★ 돈돈돈, 남몰래 혼자 보는 – 돈 되는 뉴스 ▶
▮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