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규 기자] 리센느 원이가 2026년 8월 신인 아이돌 개인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2위는 코르티스 건호, 3위는 아일릿 원희가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7월 5일부터 8월 5일까지 신인 아이돌 개인 브랜드 빅데이터 1,792만7,629개를 분석한 결과를 5일 발표했다. 분석 대상은 보이그룹과 걸그룹 신인 아이돌 개인 브랜드이며,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종합해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 이번 분석에 활용된 빅데이터는 지난달(1,116만8,079개)보다 60.53% 늘었다.
8월 브랜드평판 순위는 1위 리센느 원이, 2위 코르티스 건호, 3위 아일릿 원희, 4위 리센느 미나미, 5위 리센느 제나, 6위 리센느 리브, 7위 리센느 메이, 8위 코르티스 주훈, 9위 미야오 안나, 10위 아일릿 민주, 11위 투어스 도훈, 12위 코르티스 성현, 13위 코르티스 제임스, 14위 아일릿 모카, 15위 하츠투하츠 이안 순으로 집계됐다.
1위를 기록한 리센느 원이는 참여지수 79만4,970점, 미디어지수 47만6,137점, 소통지수 67만8,208점, 커뮤니티지수 55만8,858점을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250만8,173점을 얻었다. 이는 지난달 158만4,988점보다 58.25% 상승한 수치다.
2위 코르티스 건호는 브랜드평판지수 142만9,603점을 기록하며 전월(65만8,251점) 대비 117.18% 상승했다. 3위 아일릿 원희는 140만6,679점으로 지난달보다 62.18% 올랐다.
이어 4위 리센느 미나미는 브랜드평판지수 134만3,118점으로 전월 대비 34.81% 상승했고, 5위 리센느 제나는 113만7,350점을 기록해 89.5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8월 신인 아이돌 개인 브랜드평판 분석 결과 리센느 원이가 1위를 차지했다"며 "지난달과 비교해 빅데이터 규모는 60.53% 증가했으며, 브랜드소비는 13.61%, 브랜드이슈는 22.62%, 브랜드소통은 90.18%, 브랜드확산은 136.36% 각각 상승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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