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8-06
BNK경남은행, 창원 이동노동자에 생수 3천개 기탁

BNK경남은행이 창원시 이동노동자들의 건강을 위해 생수 3000개를 기탁했다.
이 생수는 창원지역 내 이동노동자 쉼터에 비치될 계획이다. 창원시에는 권역별로 이동노동자 쉼터가 마련돼 있으며, 성산구에는 마디미로 57 골든타워빌딩 2층에 거점쉼터가 있다. 마산합포구 오동서1길 5 1층과 진해구 동진로49번길 25에는 24시간 무인으로 운영되는 간이쉼터가 조성돼 있다.
허종구 BNK경남은행 부행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땀 흘리며 일하는 이동노동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2026-08-01
BNK금융, 부산·경남은행에 '금융소비자보호위원회' 신설

BNK금융그룹은 1일 부산은행과 경남은행 이사회 산하에 금융소비자보호위원회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 위원회의 출범으로 두 은행은 금융소비자 보호와 관련된 주요 정책과 의사결정을 이사회 차원에서 직접 심의하고 감독하는 구조를 갖추게 됐다. 이에 따라 최고 금융소비자 보호 책임자(CCO)의 독립성과 권한도 더욱 강화됐다. CCO의 임기는 2년으로 보장되며, 선임과 해임은 이사회가 직접 담당한다. 이로써 CCO가 독립적으로 소비자 보호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
BNK금융그룹은 계열사별 금융소비자보호 총괄 임원들이 함께하는 그룹 금융소비자보호 협의회를 운영하면서, 각 사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있다.
홍명종 BNK금융그룹 소비자 보호·내부 통제부문장(부사장)은 주요 자회사의 소비자 보호 거버넌스 강화와 함께 임직원이 모두 참여하는 소비자 중심 문화 확산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금융소비자의 권익이 실질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도록 제도와 문화 전반에 걸쳐 지속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2026-07-21
울산시, 시금고 약정금리 인상…경남은행 2.65%·농협은행 2.39%로 조정

울산시는 21일 BNK경남은행, NH농협은행과 예금금리 인상 내용을 담은 '시 금고업무 변경 약정'을 체결했다.
이번 금리 인상은 지난해 관련 법령 개정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 금고 약정금리가 공개된 데 따른 조치로 추진됐다. 김상욱 울산시장은 지방선거 후보 시절부터 울산시 시금고 약정금리가 타 지자체보다 낮은 점을 지적하며 금리 인상 필요성을 강조해 왔다.
약정 변경에 따라 경남은행의 정기예금 평균 금리는 0.38%포인트 오른 2.65%로, 농협은행은 0.13%포인트 인상된 2.39%로 각각 조정됐다. 경남은행과 농협은행은 울산시의 재정 운용 효율성 제고와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해 예금금리 인상에 동참하기로 했다.
울산시는 이번 조치로 예금 이자 수입이 증가해 재정건전성 확보와 주요 사업 추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행정안전부 예규 '지방자치단체 금고 지정 기준' 개정 내용을 반영해 '울산시 금고 지정 및 운영 조례' 개정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금융기관 간 공정한 금리 경쟁과 시금고 지정의 공정성, 투명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경남은행과 농협은행은 2024년 1월 1일부터 내년 12월 13일까지 4년간 울산시 세입·세출금 관리 등 시금고 업무를 맡고 있다.
● 2026-07-16
BNK경남은행, 하반기 경영전략회의 개최…'Run to Value-up' 슬로건·산업금융·AI혁신 집중
BNK경남은행이 16일 롯데호텔앤리조트 김해에서 '2026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과 김태한 경남은행장, 경영진 등 350여명이 참석했다. 정영두 김해시장도 자리를 함께해 경남은행 관계자들과 '지역경제의 도약 BNK가 함께 합니다'라는 메시지가 적힌 카드를 들고 세리머니를 진행했다.
경남은행은 하반기 슬로건으로 'Run to Value-up'(런 투 밸류업)을 선정했다. '지역경제 발전이 곧 BNK의 발전'이라는 그룹 전략방향 아래, 지역경제 도약과 BNK 가치 제고를 실현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은행 측은 산업금융에 집중하고 자본시장 강화, 경영관리 고도화, 인공지능 및 디지털 혁신 등 그룹의 경영방향에 맞춰 전략을 수립해 실행할 방침이다. 기존 대출 중심 영업에서 산업 생태계 지원형 금융으로 전환해 방산, 조선, 우주항공, 원전 등 지역 주력산업과 부울경 핵심 인프라, 지역특화산업, 미래 신산업 육성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김태한 은행장은 "지역경제의 발전이 곧 BNK경남은행과 BNK금융그룹 발전으로 이어진다"며, "지역산업과 지역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금융 본연의 역할을 강화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2026-07-15
BNK경남은행, '경남 살리기 프로젝트 9호' 업무협약…저출산 극복·야구관람 지원

BNK경남은행이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남본부와 함께 '우리 경남 살리기 프로젝트 9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경남은행은 도내 인구소멸 고위험 지역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야구관람 행사를 마련해 교육과 문화 격차 해소에 나선다. 경남은행은 경남 살리기 프로젝트를 수년째 진행하며 지역 내 저출산 및 인구소멸 극복 지원에 힘쓰고 있다.
구태근 경남은행 상무는 "앞으로도 지역을 이끌어갈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게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 활동을 지속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금융家ㅣ금융가] BNK경남은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