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청 [해경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news/photo/202608/596453_408076_426.jpg)
![해양경찰청 연안순찰 드론 [해경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news/photo/202608/596453_408077_428.jpg)
![청년 일자리 대책 추진방향 논의하는 한성숙 국무총리 (서울=연합뉴스) 한성숙 국무총리가 9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국무총리 서울공관에서 열린 청년 일자리·진로 전문가 및 현장 종사자와의 열린 브런치에서 청년 일자리 대책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2026.8.9 [국무총리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jeong@yna.co.kr](/news/photo/202608/596453_408078_4210.jpg)
한성숙 국무총리는 인천 앞바다에서 모터보트를 타고 낚시를 나간 3명이 연락이 두절된 사건과 관련해, 위치 파악과 인명 구조를 위해 모든 가용 자원을 동원할 것을 긴급 지시했다. 총리실에 따르면 한 총리는 전날 밤 상황 보고를 받고 해양수산부와 해양경찰청에 경비함정과 주변 운항 어선들과의 공조를 통해 인명 구조를 최우선으로 하라고 강조했다. 국방부와 인천광역시 등 관계 기관에도 인력과 장비 지원을 적극적으로 요청했으며, 현장 구조대원들의 안전 확보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해경은 실종된 3명이 마지막으로 통화한 시점이 전날 오후 7시 10분으로 파악되자, 이들이 낚시를 했던 것으로 보이는 옹진군 자월도 인근 해상에 구조대와 경비함정, 항공기 등을 급파해 수색 작업을 진행 중이다. 넓은 해역을 신속하게 확인하기 위해 항공기까지 동원됐으며, 해군과 인근을 운항하는 민간 선박에도 실종자와 모터보트 발견 시 즉시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번 사건은 10일 오후 10시 30분께 112를 통해 "모터보트(0.28t급)를 타고 낚시를 나간 남편과 지인 등 3명과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되면서 알려졌다. 신고자는 마지막 통화 이후 연락이 두절되자 사고 가능성을 우려해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은 옹진군 자월도 인근 해상에서 구조와 수색을 이어가고 있으며, 민간 선박에도 협조를 요청하는 등 실종자들의 신속한 발견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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