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SK이터닉스(475150)가 8월 13일 코스피 시장에서 전일 대비 4,400원(8.35%) 오른 57,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는 54,000원으로 출발해 장중 한때 59,900원까지 오르기도 했으며, 저가는 53,200원을 기록했다. 거래량은 7,347,195주, 거래대금은 4,216억 원 수준이다.
이날 국내 증시는 미국발 훈풍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전날 발표된 미국의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시장 예상에 부합하는 수준으로 둔화하면서, 9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동결 내지 인하 기대가 커졌다. 물가 부담이 완화됐다는 신호에 뉴욕증시에서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과 나스닥 지수가 상승했고,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 심리가 개선되는 모습이 나타났다. 이 같은 분위기가 이날 국내 증시로 이어지면서 코스피가 3%대 넘게 오르는 등 시장 전반에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보인다.
다만 SK이터닉스의 이날 상승이 이런 시장 전반의 훈풍만으로 설명되는지, 아니면 개별적인 재료가 더해진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는다. 확대 해석에는 유의할 필요가 있다.
투자지표를 보면 시가총액은 1조 9,452억 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순위 225위다. 상장주식수는 34,067,004주이며, 외국인 보유주식수는 899,662주로 외국인 소진율은 2.64%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57,250원으로 현재가와 근접한 수준이며, 52주 최고가는 87,700원, 최저가는 17,210원이다.
밸류에이션 지표는 PER(2026년 3월 기준) 78.33배, 추정PER 64.16배로 나타났으며, 동일업종 PER은 -40.66배로 업종 내 적자 기업이 다수 포함된 것으로 추정된다. PBR은 7.19배이며, 배당수익률은 별도로 제시되지 않았다(N/A).
앞으로는 미국의 물가 지표 흐름과 9월 Fed 금리 결정 향방, 그리고 국내 증시로의 외국인·기관 수급 유입이 이어지는지가 주요 변수로 꼽힌다. 다만 이는 시장 전반에 해당하는 변수이며, SK이터닉스 개별 종목에 대한 구체적 전망은 아니다.
[AI 조력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으며, 투자에 따른 최종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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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