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네티즌 어워즈 가수부문 남자가수상 투표에서 황영웅이 정상을 지켜내며 1위 자리를 굳건히 수성했다. 8월 레이스에서 황영웅은 7월 기록했던 37.7%보다 5.0%포인트 상승한 42.7%의 점유율을 나타내며 총 6만 2485표를 수확했다. 전월 대비 점유율을 40%대 이상으로 다시 끌어올리며 흔들림 없는 선두 체제를 구축했다.
최상위권 순위표에서는 2위 자리를 둘러싼 순위 지각변동이 나타났다. 7월 4위였던 장민호가 1만 4751표를 얻어 10.1%의 두 자릿수 득표율을 기록하며 2위로 뛰어올랐다. 이어 손태진이 1만 1421표를 확보해 7.8%의 점유율로 3위에 안착했고, 7월 2위였던 춘길은 7636표를 받아 5.2%의 점유율로 4위에 랭크됐다. 5위는 진원이 6429표(4.4%)를 얻어 7월과 동일한 위치를 유지했다.
중위권에서는 순위 상승을 이뤄낸 주자들과 기존 상위권 주자들의 팽팽한 표심 경합이 전개됐다. 지난 7월 10위였던 에녹이 5420표를 수확하며 3.7%의 득표율로 6위까지 치고 올라왔다. 서영택은 에녹과 근소한 격차를 보인 5367표를 모아 3.7%의 득표율로 7위를 기록했고, 지난 7월 6위였던 민수현은 5207표(3.6%)를 받아 8위에 자리했다. 이어 정동원이 4540표(3.1%)로 9위를 차지했으며, 송민준이 4358표(3.0%)를 획득해 톱10의 마지막 자리에 진입했다.
11위부터 15위 구간에서도 한 표 차 승부가 치열하게 이어졌다. 박지현이 4148표를 얻어 2.8%의 득표율로 11위에 머물렀고, 박창근이 3928표(2.7%)로 12위를 기록했다. 영탁은 2061표를 확보하며 1.4%의 득표율로 13위를 지켰으며, 안성훈이 1827표(1.2%)로 14위, 강형호가 1716표(1.2%)로 15위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순위표 하단부에서도 아티스트를 향한 팬들의 응원 표심이 마지막까지 집계됐다. 홍이삭이 1523표를 얻어 1.0%의 득표율로 16위에 안착했고, 이찬원이 1350표(0.9%)로 17위를 차지했다. 박서진은 1254표(0.9%)를 받아 18위를 기록했으며, 박효신이 509표(0.3%)로 19위, 임영웅이 280표(0.2%)를 최종 득표해 20위로 8월 남자가수상 레이스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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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정종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