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8월 네티즌 어워즈가 31일을 기해 한 달 동안 이어진 팬들의 뜨거운 응원전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다시 한번 주인공은 황영웅이었다.
기존 강자들이 굳건한 저력을 발휘한 가운데 장한별이 강력한 스타로 떠오르면서 향후 판도를 흔들 강력한 경쟁자의 등장을 알렸다.
이번 어워즈의 가장 두드러진 장면은 황영웅의 5관왕 달성이었다. 황영웅은 남자가수상과 음반대상, CF모델상, 팬북대상, 넷그랑프리에서 모두 정상에 오르며 5개 부문을 다시 한번 석권했다.
특히 여러 부문에서 투표 레이스를 주도하며 흔들림 없는 팬덤 화력을 보여줬다. 매달 치열해지는 경쟁 속에서도 주요 부문의 선두 자리를 지킨 만큼 네티즌 어워즈를 대표하는 스타로서의 입지를 재확인했다는 평가다.
황영웅이 기존 강자의 위용을 과시했다면, 8월 무대를 뜨겁게 달군 스타는 단연 장한별이었다.
장한별은 ‘3만 클럽’에 이름을 올리며 네오스타상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셀럽대상에서도 1위에 올랐다. 두 부문에서 동시에 두각을 나타내며 단숨에 네티즌 어워즈의 핵심 경쟁자로 도약했다.
지난 7월부터 남다른 상승세를 보였던 장한별은 8월 들어 한층 강력해진 팬덤 결집력을 발휘했다. 네오스타상에서 차세대 슈퍼스타로서의 인기를 증명했고, 셀럽대상 정상까지 차지하면서 활동 영역을 빠르게 넓혀가고 있음을 보여줬다.
8월 네티즌 어워즈는 황영웅의 굳건한 5관왕 체제와 장한별의 거센 도약이 동시에 펼쳐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기존 최강자의 아성이 계속된 가운데 새로운 스타가 강력한 팬덤을 바탕으로 전면에 등장하면서 향후 투표 경쟁에도 새로운 긴장감이 형성될 듯하다.
다른 부문에서도 각 후보를 향한 팬들의 집중적인 응원이 이어졌다. 가수와 배우, 방송, 스포츠, 기업 등 다양한 영역의 후보들이 각축을 벌였으며, 월말로 갈수록 팬덤 간 응원 열기도 더욱 뜨거워졌다.
8월 레이스가 마무리되면서 시선은 이제 9월 네티즌 어워즈로 향한다. 황영웅이 5개 부문 정상 수성 행진을 이어갈지, 장한별이 상승세를 발판으로 영향력을 더욱 확대할지가 주요 관전 포인트로 떠올랐다. 각 부문 기존 우승자들과 추격 후보들이 펼칠 새로운 승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한편 다음은 2026년 8월 네티즌 어워즈 각 부문별 우승자 명단이다.
▲남자가수상 황영웅(62,485표), ▲여자가수상 정서주(28,299표), ▲음반대상 황영웅(62,661표), ▲최고그룹상 포르테 디 콰트로(11,157표), ▲네오스타상 장한별(36,987표)
▲남자연기상 변우석(25,600표), ▲여자연기상 김혜윤(21,687표), ▲영화대상 살목지(25,055표), ▲드라마대상 MBC ‘21세기 대군부인’(25,114표), ▲명작대상 tvN ‘선재 업고 튀어’(22,649표)
▲대스타상 조용필(4,345표), ▲대배우상 정영주(2,921표)
▲스포츠대상 허웅(10,203표), ▲프로야구상 롯데자이언츠(1,712표)
▲교양대상 TV조선 ‘트롯 올스타전 수요일밤에’(24,000표), ▲셀럽대상 장한별(35,383표), ▲방송대상 손태진(11,191표)
▲기업대상 삼성전자(1,214표), ▲기업인대상 이재용 삼성그룹 회장(1,618표)
▲CF모델상 황영웅(62,087표), ▲팬북대상 황영웅(62,100표), ▲넷그랑프리 황영웅(62,136표)
▲불멸의스타 신해철(1,529표), ▲불멸의총수 이병철 삼성 창업회장(547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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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정종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