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지난 8월 네티즌 어워즈 가수부문 여자가수상 레이스에서 정서주가 다시 한번 왕좌를 지켜내며 26개월 연속 1위라는 대기록을 이어갔다. 8월 한 달간 집계된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정서주는 총 2만 8299표를 획득해 49.2%의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이는 7월의 45.7%보다 3.5%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전체 표심의 절반에 육박하는 지배력을 보여줬다.
선두의 뒤를 쫓는 최상위권에서는 2위 수성과 3위 쟁탈을 둘러싼 치열한 순위 싸움이 벌어졌다. 빈예서가 6851표를 얻어 11.9%의 두 자릿수 득표율로 7월에 이어 2위 자리를 견고하게 방어했다. 반면 3위권에서는 단 2표 차이로 순위가 엇갈리는 박빙의 승부가 연출됐다. 마이진이 3627표(6.3%)를 얻어 7월 4위에서 3위로 한 계단 올라섰고, 송가인은 3625표(6.3%)를 확보하며 4위에 자리했다. 이어 7월 3위였던 김다현이 3478표(6.1%)로 5위, 양지은이 3250표(5.7%)로 6위에 랭크되며 상위권 경쟁 구도를 형성했다.
중위권 순위표에서는 기존 순위를 지켜낸 후보들의 수성과 톱10 진입 경쟁이 팽팽하게 맞섰다. 강혜연이 1594표(2.8%)로 7위를 지켰고, 홍성윤이 1516표(2.6%)로 8위에 올랐다. 홍지윤은 1231표(2.1%)를 얻어 9위를 차지했으며, 홍자가 1148표(2.0%)를 확보해 톱10 라인을 완성했다.
11위부터 15위까지의 중하위권 구간에서도 촘촘한 표 차 승부가 이어졌다. 김소연이 734표(1.3%)로 11위에 안착했고, 김태연이 560표(1.0%)로 12위를 기록했다. 나영은 441표(0.8%)로 13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미스김이 361표(0.6%)로 14위, 전유진이 327표(0.6%)로 15위에 자리 잡았다.
하위권 순위표에서도 각 아티스트를 향한 팬들의 응원 표심이 마지막까지 반영됐다. 화사가 133표(0.2%)로 16위를 기록했고, 박혜원이 114표(0.2%)로 17위, 이소나가 105표(0.2%)로 18위에 이름을 올렸다. 류원정은 60표(0.1%)를 최종 득표하며 19위에 올랐다. 에스파 윈터가 16표를 최종 득표하며 20위로 8월 레이스를 마무리했다.
[득표율 0.1% 이하는 표기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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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정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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