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8월 네티즌 어워즈 연기부문 남자연기상 투표에서 변우석이 정상의 자리를 굳건히 지켜내며 6개월 연속 우승 기록을 달성했다. 8월 한 달간 집계된 결과에 따르면 변우석은 총 2만 5600표를 수확하며 49.0%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7월 달성했던 45.0%보다 4.0%포인트 지지율을 끌어올려 전체 표심의 절반에 육박하는 선두 체제를 구축했다.
변우석은 차기작 넷플릭스 '나 혼자만 레벨업'을 앞두고 있다. 드라마에서 변우석은 주연 성진우 역으로 열연한다.
최상위권에서는 2위 수성과 상위권 진입을 둘러싼 후발 주자들의 표심 경쟁이 펼쳐졌다. 로몬이 5619표를 확보해 10.7%의 두 자릿수 점유율로 7월에 이어 2위 자리를 굳건히 다졌다. 로운은 3191표(6.1%)를 얻어 3위를 유지했고, 이준기가 2882표(5.5%)를 모아 7월 5위에서 4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이어 박보검이 2764표(5.3%)로 5위, 장기용이 1893표(3.6%)로 6위에 안착하며 선두 추격 그룹을 형성했다.
중위권 순위표에서는 기존 순위를 지켜낸 배우들과 톱10 진입 경쟁이 팽팽하게 맞섰다. 김남길이 1742표(3.3%)로 7위, 이민호가 1526표(2.9%)로 8위, 장근석이 1127표(2.2%)로 9위를 기록하며 7월 순위를 그대로 방어했다. 7월 11위였던 이준호는 1028표(2.0%)를 획득해 한 계단 상승하며 톱10의 마지막 자리를 꿰찼다.
11위부터 15위까지의 중하위권 구간에서도 촘촘한 표 차 승부가 이어졌다. 엄태구가 1019표(1.9%)로 11위에 자리했고, 배인혁이 766표(1.5%)로 12위, 나인우가 736표(1.4%)로 13위를 기록했다. 이어 박형식이 571표(1.1%)로 14위, 송강이 541표(1.0%)로 15위에 랭크됐다.
하위권 순위표에서도 각 배우를 향한 팬들의 응원 표심이 마지막까지 집계됐다. 서인국이 428표(0.8%)를 얻어 7월 18위에서 두 계단 상승한 16위를 차지했고, 김선호가 395표(0.8%)로 17위, 박지훈이 167표(0.3%)로 18위에 이름을 올렸다. 8월 새롭게 순위에 합류한 소지섭이 154표(0.3%)로 19위에 올랐으며, 김수현이 123표(0.2%)를 최종 득표하며 20위로 8월 남자연기상 레이스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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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정종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