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대한광통신이 9월 첫 거래일 약세로 마감했다. 최근 주가가 큰 폭으로 움직인 가운데 차익실현 매물과 수급 변화가 맞물리면서 변동성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1일 코스닥 시장에서 대한광통신(010170)은 전 거래일보다 650원(4.66%) 내린 1만331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1만3920원으로 출발한 주가는 장중 1만3200원까지 밀렸으며 거래량은 약 387만주를 기록했다. 전 거래일인 8월 31일 종가는 1만3960원이었다.
주가 흐름을 보면 단기 변동성이 두드러진다. 지난달 24일 1만3150원에서 25일 1만3500원으로 오른 뒤 26일 보합을 기록했고, 27일에는 1만4860원까지 10.07% 뛰었다. 이후 28일 3.70%, 31일 2.45% 하락한 데 이어 이날까지 사흘 연속 약세를 보였다.
다만 최근 한 달을 놓고 보면 상승폭은 여전히 크다. 8월 31일 기준 대한광통신의 최근 1개월 수익률은 63.66%를 기록했다. 52주 최고가는 3만1500원, 최저가는 1049원으로 주가 변동폭도 상당히 큰 상태다.
대한광통신은 광섬유와 광케이블을 생산하는 업체다. 코어 모재부터 광섬유, 광케이블 완제품까지 생산할 수 있는 일관생산체제를 갖추고 있으며 AI 데이터센터와 5G 등 통신 인프라 확대에 따른 광케이블 수요가 사업을 둘러싼 주요 변수로 꼽힌다.
최근 광통신 관련 종목들은 AI 인프라 투자 확대와 데이터 전송량 증가에 따른 광섬유·광케이블 수요 확대 가능성을 재료로 주가가 민감하게 움직이고 있다. 대한광통신 역시 이러한 흐름 속에서 급등락을 반복해온 만큼 향후 주가가 조정을 마치고 방향을 다시 잡을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특히 단기간 주가 상승폭이 컸던 만큼 실적 개선이 실제 수주와 매출 증가로 지속되는지 여부와 함께 거래량, 외국인·기관 수급 변화 등이 향후 흐름을 가를 변수로 보인다.
[※ 본 기사는 공개된 기업 정보와 시장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된 정보 제공용 콘텐츠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거나 투자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주가는 기업 실적과 수급, 시장 상황 등에 따라 크게 변동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AI 조력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전 세계 팬덤의 결집, cbcglobe.com ▶
★ 돈돈돈, 남몰래 혼자 보는 – 돈 되는 뉴스 ▶
▮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