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635회에서는 영탁이 은우와 정우를 위한 축구 코치로 출연했다. 이번 방송에는 MC 김종민, 랄랄, 그리고 스페셜 MC 권은비가 함께하며 '찐이야 삼촌이 떴다' 편으로 꾸며졌다.
영탁은 연예계에서 축구를 즐기는 대표 인물로, 이날 은우와 정우를 위한 '영탁 FC'를 꾸려 직접 축구를 지도했다. 은우와 정우는 '영탁 FC 1기' 멤버로서 축구 유니폼을 착용하고 처음으로 축구에 도전했다. 두 형제는 태극전사처럼 듬직한 모습과 함께 축구공을 다루며 자연스러운 발기술을 뽐냈다. 특히, 김준호의 아들인 정우는 아버지를 닮은 뛰어난 운동신경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영탁은 정우에게 드리블 방법을 시범으로 보이며 축구 기술을 가르쳤다. 정우는 발끝으로 공을 조작하며 체육관을 횡단하는 드리블을 선보였고, 영탁은 "정우가 스텝이 너무 좋다. 드리블 잘한다"고 칭찬했다. 이어 정우는 골문을 향해 강력한 슛을 시도하고 윙크 세리머니로 기쁨을 나타냈다. 영탁은 이에 "국대 유전자의 힘이다"라고 말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2013년 처음 방송을 시작해 13년 동안 지속적으로 사랑받는 프로그램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제14회 인구의 날 기념 대통령 표창을 받았으며, '2026 브랜드 고객 충성도 대상'에서는 가장 영향력 있는 관찰 예능으로 선정됐다.
KBS 2TV에서 방송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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