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두산에너빌리티(034020)가 9일 정규장에서 강세를 보인 가운데 오는 10일에도 상승 흐름을 이어갈지 관심이 모아진다.
두산에너빌리티는 9일 KRX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2200원(2.46%) 오른 9만1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주가는 9만원선을 웃돌며 다음 거래일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시장에서는 두산에너빌리티가 10일 장에서도 9만원대를 지켜내며 추가 상승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단기적으로는 최근 상승세의 지속 여부와 함께 차익실현 매물 출회 가능성 등이 변수로 꼽힌다.
특히 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 6월 이후 10만원선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향후 상승 동력을 확보해 이른바 ‘10만빌리티’에 다시 올라설 수 있을지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다만 주가 흐름은 국내외 증시 상황과 원전 산업 관련 정책 및 수주 소식, 투자심리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추이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한편 이날 국내 원전주중 일부는 강세를 보였고 일부는 하락하면서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그중 우리기술은 21.25% 상승하며 급등세를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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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