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차전지와 전고체 배터리 관련 종목들이 9일 장중 대체로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일부 종목은 두 자릿수에 가까운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대형 배터리주와 소재·장비주까지 매수세가 비교적 폭넓게 유입되는 모습이다.
9일 오후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4만1600원에 거래되며 13.97% 상승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은 15만1400원으로 9.71% 오르고 있으며, 미코도 1만9870원으로 9.84% 상승 중이다.
SK아이이테크놀로지는 1만7490원으로 7.63% 오르고 있다. 삼성SDI도 56만1000원으로 5.85% 상승하며 강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전고체 배터리 관련 종목으로 분류되는 이수스페셜티케미컬은 6만7750원으로 5.20% 상승하고 있으며, 대주전자재료도 8만7000원으로 4.69% 오르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36만2000원으로 3.87% 상승 중이다. 한농화성은 1만3460원으로 3.14%, 레이크머티리얼즈는 1만1360원으로 3.27% 오르고 있다.
장비주에서도 상승 흐름이 나타난다. 하나기술은 1만4340원으로 3.46%, 나인테크는 2215원으로 3.02% 상승하고 있다. 코윈테크는 1만70원으로 1.72%, 티에스아이는 3625원으로 1.54%, 아바코는 1만1770원으로 1.55% 오르고 있다.
전해질과 소재 관련 종목도 대체로 상승권에 위치하고 있다. 천보는 4만원으로 2.56%, 덕산테코피아는 1만3800원으로 1.69%, 동화기업은 7130원으로 2.44% 상승 중이다.
반면 전고체 관련주 전체가 일제히 오르는 것은 아니다. 석경에이티는 3만2400원으로 3.28% 하락하고 있으며, 아이엘은 5570원으로 0.18% 약세다. 엠오티도 6680원으로 0.30% 내리고 있다.
이날 흐름만 놓고 보면 전고체 배터리 관련 소재주뿐 아니라 셀 업체와 분리막, 장비주까지 상승세가 확산되는 모습이다. 다만 각 종목의 사업 구조와 전고체 배터리와의 실제 연관 정도에는 차이가 있는 만큼 단순 테마 움직임과 개별 기업의 사업 성과는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다.
특히 전고체 배터리는 아직 상용화 과정이 진행 중인 분야인 만큼 관련 기술 개발이나 공급망 확대 기대가 곧바로 실적으로 이어진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향후 배터리 업체들의 양산 일정과 소재 공급계약, 실제 매출 반영 여부 등이 관련주의 중장기 흐름을 가를 주요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 기사는 장중 주가 정보와 공개된 기업 정보를 토대로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했으며, 투자 판단을 위한 권유나 추천을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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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