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국내 주요 전선주와 관련 종목들이 18일 오전장에서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가온전선이 20%에 육박하는 상승률을 기록하는 가운데 LS에코에너지와 KBI메탈 등도 두 자릿수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44분 현재 가온전선은 전 거래일보다 5만2000원(19.96%) 오른 31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장초반 정적 변동성완화장치(VI)가 발동되는 등 주가 변동 폭이 확대됐다.
LS에코에너지는 8000원(15.09%) 상승한 6만1000원, KBI메탈은 690원(11.73%) 오른 6570원에 각각 거래 중이다.
대한전선도 전일보다 2900원(10.25%) 오른 3만1200원을 기록하며 두 자릿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이 밖에 일진전기는 6300원(8.97%) 오른 7만6500원, 대원전선은 1040원(8.09%) 상승한 1만3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S마린솔루션은 2250원(7.04%) 오른 3만4200원, LS는 2만2000원(7.24%) 상승한 32만6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12% 오른 6858.25, 코스닥은 0.87% 상승한 829.39에 거래되는 등 국내 증시 전반도 강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전선주 전반으로 매수세가 확산한 가운데 오후장에서도 상승 탄력이 유지될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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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