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규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대한민국 도시 브랜드평판 2026년 9월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서울시가 1위를 차지했으며 부산시와 경주시가 각각 2위와 3위로 뒤를 이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2026년 8월 18일부터 2026년 9월 18일까지 수집된 도시 브랜드 빅데이터 132,630,110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는 지난 8월 도시 브랜드 빅데이터 76,487,570개와 비교해 73.40% 증가한 수치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브랜드 빅데이터를 분석해 만든 지표다.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 등으로 분류되며 이번 도시 브랜드평판 분석에서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와 함께 거버넌스 가중치를 반영해 산출했다.
2026년 9월 대한민국 도시 브랜드평판 상위 15위는 서울시, 부산시, 경주시, 거제시, 아산시, 용인시, 수원시, 대전시, 청주시, 광주시, 천안시, 창원시, 대구시, 고양시, 울산시 순으로 분석됐다.
1위를 기록한 서울시 브랜드는 참여지수 197,989, 미디어지수 2,628,321, 소통지수 2,903,309, 커뮤니티지수 2,485,797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8,215,416으로 나타났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3,446,371과 비교해 138.38% 상승했다.
2위에 오른 부산시 브랜드는 참여지수 65,016, 미디어지수 1,673,255, 소통지수 2,906,528, 커뮤니티지수 1,810,479로 브랜드평판지수 6,455,278을 기록했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2,580,769 대비 150.13% 상승한 결과다.
3위를 차지한 경주시 브랜드는 참여지수 73,181, 미디어지수 1,277,599, 소통지수 1,777,921, 커뮤니티지수 621,295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749,997로 집계됐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704,423보다 432.35% 급상승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도시 브랜드평판 2026년 9월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결과, 서울시 ( 시장 오세훈 )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며 "도시 브랜드 카테고리를 분석해보니 지난 8월 도시 브랜드 빅데이터 76,487,570개와 비교하면 73.40% 증가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10.18% 하락, 브랜드이슈 239.54% 상승, 브랜드소통 62.72% 상승, 브랜드확산 12.83% 상승했다"고 평판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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