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국내 이동통신 3사가 18일부터 애플의 신작 스마트폰 아이폰 18 프로와 프로맥스의 개통을 시작했다.
이번 사전 예약 기간 동안 프로 모델에 대한 수요가 프로맥스보다 높게 나타났으나, 통신사별로 예약 규모와 인기 색상에는 차이가 있었다. SK텔레콤은 아이폰 18 프로·프로맥스의 사전 예약 규모가 전작과 비슷하다고 밝혔으며, 프로 모델이 프로맥스보다 더 많이 예약됐다. SK텔레콤에서 프로는 실버, 블랙, 글레이셔, 버건디 순으로, 프로맥스는 블랙, 실버, 버건디, 글레이셔 순으로 색상 선호도가 나타났다.
KT는 전작보다 사전 예약 건수가 증가했다고 밝혔으며, 프로 모델이 전체 예약의 약 70%를 차지했다. 색상별로는 프로가 실버, 블랙, 글레이셔, 버건디 순으로, 프로맥스는 버건디, 블랙, 실버, 글레이셔 순으로 인기가 높았다. LG유플러스는 프로 모델의 예약 비중이 약 80%로 프로맥스보다 높았고, 두 모델 모두 실버 색상이 가장 많이 선택됐다. 프로는 버건디, 글레이셔, 블랙 순, 프로맥스는 글레이셔, 버건디, 블랙 순으로 뒤를 이었다.
이동통신 3사는 아이폰 18 프로 기준 최대 45만원의 공통 지원금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단말 반납 보상, 멤버십 혜택, 제휴카드 할인 등 다양한 가입자 유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일부 요금제에서는 에어팟이나 애플워치 등 애플 기기와 동시 구매 시 할인 혜택도 마련됐다.
한편, 이동통신 3사는 다음 달 16일부터 애플의 첫 폴더블 스마트폰인 아이폰 듀오의 사전 예약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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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