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국내 주요 전선주들이 주말을 앞둔 18일 정규장에서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이며 거래를 마쳤다.
이날 가온전선은 32만2000원에 거래를 마치며 전일 대비 23.61% 급등했다. 거래량은 288만5560주를 기록했다.
LS에코에너지는 6만200원으로 13.58% 상승했고, 대한전선은 3만1650원으로 11.84% 올랐다.
대원전선은 1만3940원으로 8.40%, 일진전기는 7만5900원으로 8.12% 각각 상승했다. LS도 32만4500원으로 6.74% 오르며 이날 주요 전선 관련 종목들이 모두 상승 마감했다.
최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 기대가 전선주들의 주요 이슈로 꼽힌다.
이제 시선은 주말 이후 새 주 첫 거래일로 향한다. 18일 나타난 강한 매수세가 이어지면서 전선주들이 강세 흐름을 이어갈지, 단기간 주가 상승에 따른 변동성이 나타날지가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아울러 주말 사이 AI 데이터센터와 글로벌 전력망 투자, 전선·전력 인프라 관련 새로운 소식이 나올지도 관련주 흐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주목된다.
[※ 본 기사는 투자 판단을 위한 참고 자료이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나 매수·매도 추천을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투자에 따른 최종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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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