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비트 데이터랩이 9월 14일부터 20일까지의 시장 동향을 담은 주간 리포트를 공개했다. 해당 기간 업비트 종합지수는 11,356.16포인트로 전주 대비 6.38% 상승했으며, 업비트 알트코인 지수는 9.19% 올랐다. 21일 오전 9시 기준 공포-탐욕 지수는 62점으로 전주보다 10포인트 상승해 시장이 탐욕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간 수익률이 높았던 섹터는 스테이블 코인 관련 자산이 30.27% 상승했고, DEX 27.19%, 애그리게이터 24.16%로 집계됐다. 자산별로는 디라이브가 172.59%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가장 큰 변동폭을 보였고, 니어프로토콜이 82.18%, 그래비티가 79.48% 상승했다. 시가총액 상위 자산 가운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각각 6.35%, 7.33% 오름세를 나타냈다.
업비트 데이터랩은 두나무가 제공하는 데이터 특화 서비스로, 디지털 자산 시장 분석을 위한 UBCI 지수, 시장 동향 인사이트, 섹터 분류, 블록체인 및 온체인 분석 등 표준 지표를 제시한다. 업비트 종합지수는 업비트 원화 마켓 내 모든 디지털 자산을 반영하며, 업비트 알트코인 지수는 비트코인을 제외한 자산을 기준으로 한다. 이 지수들은 2017년 10월 1일 1000포인트를 기점으로 산출돼 왔다. 디지털 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업비트 거래 데이터와 가격 지표를 5분 간격으로 수집해 산출하며, 지수 산출 업무는 두나무 데이터밸류팀이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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