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스텔라루멘(XLM)을 단순한 결제·송금용 암호화폐로 바라보던 기존 시각에서 벗어나 스텔라 네트워크의 스마트계약 생태계 확장에 주목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마켓캡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는 스코풀리(Scopuly)는 20일 스텔라를 ‘결제’에만 연결하는 기존 인식은 현재 네트워크에서 진행되는 변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고 주장했다.
핵심으로 거론된 것은 스텔라의 스마트계약 플랫폼인 소로반(Soroban)과 프로토콜 28이다. 스텔라가 단순히 자산을 전송하고 결제하는 네트워크를 넘어 스마트계약을 기반으로 다양한 금융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는 인프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스마트계약의 업그레이드와 데이터 이전을 보다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기능을 비롯해 기관용 금융 애플리케이션,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토큰화 자산 시장 등이 향후 활용 분야로 제시됐다. 복잡한 온체인 로직을 구현할 수 있는 환경 역시 스텔라 생태계 확장의 주요 요소로 꼽혔다.
이는 스텔라가 오랫동안 강점을 보여온 국경 간 결제와 자산 이전이라는 영역에 스마트계약 기능을 더하는 흐름으로 볼 수 있다. 결제가 자산의 이동에 초점을 맞춘다면 스마트계약은 사전에 설정된 조건과 프로그램에 따라 온체인에서 다양한 금융 기능을 실행할 수 있도록 한다.
다만 기술적인 기능 확대와 XLM 가격 상승은 별개의 문제다. 스마트계약 생태계가 실제 이용자와 개발자, 기관의 채택으로 연결되는지와 네트워크 활동 증가가 XLM 수요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는 추가로 확인해야 할 부분이다.
[가상자산 관련 기술 개발과 생태계 확대가 가격 상승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특정 가상자산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니며 투자에 대한 최종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본 기사는 기사 작성 과정에서 AI가 일부 조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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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