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알테오젠(196170)이 추석 연휴를 앞둔 23일 정규장에서 소폭 상승세로 거래를 마쳤다. 최근 주가가 25만원 안팎에서 움직이고 있는 가운데 연휴 이후 첫 거래일 어떤 흐름을 보일지 관심이 모아진다.
23일 알테오젠은 25만1500원으로 전일 대비 2000원(0.8%) 상승한 채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들의 시선은 추석 연휴 이후로 향한다. 연휴 기간 바이오 업종을 둘러싼 대외 변수와 알테오젠의 사업 관련 소식 등이 투자심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가 관전 포인트다.
알테오젠은 하이브로자임 플랫폼의 핵심 물질인 ALT-B4를 활용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이달 2일에는 노바티스와 복수의 바이오의약품을 피하주사(SC) 제형으로 개발·상업화하기 위한 옵션·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모든 옵션이 행사되고 개발·상업화 단계별 목표를 달성하면 계약에 따른 수령액은 최대 32억2300만달러에 이른다. 상업화 후 순매출액에 따른 로열티는 별도다.
ALT-B4가 적용된 MSD의 피하주사 제형 키트루다는 최근 일본에서 제조 및 판매 승인을 받았다. 알테오젠은 23일 ALT-B4와 키트루다를 결합한 피하주사 제형의 조성물 특허가 유럽에 등록됐다고도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해당 특허의 보호 기간은 2040년까지다.
연휴 이후에는 이러한 사업 소식과 바이오 업종을 둘러싼 대외 변수가 투자심리에 어떻게 반영될지 주목된다. 알테오젠이 소폭 상승한 흐름을 이어갈지, 25만원선을 중심으로 어떤 주가 움직임을 보일지가 관전 포인트다.
[※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 정보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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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