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규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TV홈쇼핑 브랜드평판 2026년 10월 빅데이터 분석 결과, 롯데홈쇼핑이 1위를 차지했으며 공영홈쇼핑과 현대홈쇼핑이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신제품런칭센터와 함께 TV홈쇼핑 7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2026년 9월 1일부터 10월 1일까지의 빅데이터 9,869,605개를 추출해 분석했다. 이는 지난 9월 집계된 빅데이터 10,632,958개와 비교해 7.18% 감소한 수치다. 이번 조사는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분류하고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를 측정해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 신제품런칭센터의 브랜드 유통 평가도 반영됐다.
2026년 10월 TV홈쇼핑 브랜드평판 순위는 롯데홈쇼핑, 공영홈쇼핑, 현대홈쇼핑, CJ온스타일, 홈앤쇼핑, NS홈쇼핑, GS홈쇼핑 순으로 집계됐다.
1위에 오른 롯데홈쇼핑 브랜드는 참여지수 312,066, 미디어지수 343,868, 소통지수 508,537, 커뮤니티지수 372,485, 사회공헌지수 407,137을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1,944,094로 분석됐다. 지난 9월 브랜드평판지수 1,989,501과 비교하면 2.28% 하락했다.
2위를 차지한 공영홈쇼핑 브랜드는 참여지수 285,401, 미디어지수 283,482, 소통지수 354,086, 커뮤니티지수 364,179, 사회공헌지수 515,997을 나타내며 브랜드평판지수 1,803,145로 집계됐다. 지난 9월 브랜드평판지수 1,923,142 대비 6.24% 하락했다.
3위 현대홈쇼핑 브랜드는 참여지수 292,870, 미디어지수 331,634, 소통지수 434,031, 커뮤니티지수 255,830, 사회공헌지수 395,802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710,167로 분석됐다. 지난 9월 브랜드평판지수 1,864,283과 비교해 8.27% 하락한 수치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TV홈쇼핑 브랜드 카테고리를 분석한 결과 지난 9월 브랜드 빅데이터 대비 7.18% 감소했다"며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이슈 8.11% 상승, 브랜드소통 4.17% 상승한 반면 브랜드소비 5.87% 하락, 브랜드확산 15.57% 하락, 브랜드공헌 18.63%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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