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코스피가 2일 정규장에서 상승 마감하며 7000선을 회복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종목별로 희비가 엇갈린 가운데 SK하이닉스와 LG에너지솔루션 등이 상승세를 보였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2.39포인트(0.46%) 오른 7003.74에 장을 마쳤다.
코스피는 6938.27로 출발해 장중 6927.88까지 밀렸으나 이후 반등에 나섰다. 장중 고점은 7011.04로, 한때 7010선을 넘어서기도 했다. 결국 지수는 7000선을 지키면서 거래를 마쳤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의 흐름은 엇갈렸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과 같은 27만6000원에 마감했다. SK하이닉스는 8000원(0.44%) 오른 184만1000원, SK스퀘어는 5000원(0.43%) 상승한 116만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기는 2만원(1.28%) 오른 158만1000원을 기록했으며 LG에너지솔루션은 1만500원(2.91%) 상승한 37만1000원에 마감해 상위주 가운데 비교적 두드러진 상승률을 나타냈다.
KB금융은 1400원(0.84%) 오른 16만7400원, 삼성생명은 5000원(1.76%) 상승한 28만9000원에 장을 마쳤다.
반면 삼성전자우는 3500원(1.71%) 내린 20만1000원에 마감했다. 현대차는 2500원(0.72%) 하락한 34만6500원을 기록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6만4000원(4.51%) 내린 135만4000원으로 마감하며 시총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가장 큰 하락폭을 보였다.
개천절 연휴를 앞둔 마지막 거래일에 코스피가 7000선을 회복한 만큼, 연휴 이후 첫 거래일인 오는 6일에도 지수가 7000선을 유지하며 추가 상승 흐름을 이어갈지 관심이 모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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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