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가상자산 분석가 폴 베넷이 리플(XRP)과 이더리움(ETH)의 투자심리가 최근 크게 악화됐다는 점에 주목했다.
폴 베넷은 코인마켓캡 커뮤니티를 통해 최근 DailyCoin과 Santiment 데이터를 언급하며 리플(XRP)과 이더리움에 대한 시장 심리가 이전 저점 수준으로 되돌아갔다고 설명했다.
그는 다만 이를 확정적인 강세 신호로 단정해서는 안 된다며 “하나의 신호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Santiment 데이터에 따르면 리플(XRP)의 강세 전망과 약세 전망 비율은 약 0.67까지 떨어졌다. 이는 긍정적인 의견보다 부정적인 의견이 상대적으로 더 많다는 의미다.
이더리움 역시 해당 비율이 약 0.89까지 낮아지면서 시장 심리가 상당히 위축된 흐름을 보이고 있다.
폴 베넷은 이 같은 상황이 겉으로는 약세로 보일 수 있지만, 투자심리가 극단적으로 한쪽에 쏠릴 경우 역발상 관점에서는 오히려 주목할 만한 상황이 될 수 있다고 봤다.
시장 참여자 상당수가 이미 비관적으로 돌아선 상황이라면 매도세가 상당 부분 가격에 반영됐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다만 그는 부정적인 투자심리 자체를 곧바로 상승 신호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고 선을 그었다.
리플(XRP)의 경우 현재 1.32~1.49달러 구간이 주요 지지 영역으로 거론되고 있다.
폴 베넷은 이 구간이 유지되는 동시에 비트코인(BTC)의 추세가 견고하게 이어질 경우 최근의 약세 심리가 역발상 투자 관점에서 더 의미를 가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반면 실제 반등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가격과 거래 흐름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봤다.
그는 매수세가 다시 유입되고 거래량이 증가하는 흐름과 함께 리플(XRP)이 1.67달러 부근의 저항선을 회복하는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즉 폴 베넷의 시각은 ‘비관론 확대=즉각적인 반등’이라는 단순한 접근과는 거리가 있다.
현재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됐다는 점은 역발상 관점에서 하나의 참고 신호가 될 수 있지만, 실제 강세 전환 여부는 지지선 유지와 거래량 증가, 주요 저항선 회복이 함께 나타나야 판단할 수 있다는 것이다.
결국 향후 리플(XRP)의 흐름에서는 1.32~1.49달러 지지 구간과 1.67달러 저항선이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가상자산은 가격 변동성이 매우 큰 고위험 자산이다. 투자심리와 기술적 지표를 활용한 분석은 실제 시장 흐름과 다를 수 있으며 특정 가격대의 지지나 돌파를 보장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이 기사는 공개된 자료를 토대로 작성됐으며 AI의 조력을 받았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전 세계 팬덤의 결집, cbcglobe.com ▶
★ 돈돈돈, 남몰래 혼자 보는 – 돈 되는 뉴스 ▶
▮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