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셀트리온의 발행주식 수가 주식 소각에 따라 줄어든다. 기존에 발행된 보통주 가운데 54만4299주가 소각되면서 오는 19일 변경된 주식 수가 증시에 반영될 예정이다.
14일 한국거래소의 변경상장 안내에 따르면 셀트리온(068270)은 주식 소각에 따른 변경상장을 오는 10월 19일 진행한다.
이번 변경상장으로 셀트리온의 기명식 보통주 수는 기존 2억3261만7176주에서 2억3207만2877주로 감소한다. 줄어드는 주식은 총 54만4299주로, 기존 발행주식 수의 약 0.23%에 해당한다.
주식 소각일은 지난 9월 30일이다. 주식 1주의 액면금액은 1000원이며 배당기산일은 올해 1월 1일로 기재됐다.
주식 소각은 이미 발행된 주식을 없애 전체 발행주식 수를 줄이는 조치다. 소각된 주식은 발행주식 총수에서 제외되며, 이에 따라 기존 주주가 보유한 주식 수에 변동이 없더라도 전체 발행주식에서 차지하는 지분 비율은 상대적으로 높아질 수 있다.
다만 발행주식 수 감소가 주가 상승으로 반드시 연결되는 것은 아니다. 실제 주가에는 기업 실적과 성장 전망, 시장 수급 등 다양한 요인이 영향을 미친다.
이번 변경상장은 새로운 주식을 발행하는 절차가 아니라 이미 소각된 주식 수를 상장주식 수에 반영하는 과정이라는 점에서도 구분된다.
셀트리온의 결산일은 12월 말이며 종목 단축코드는 기존과 동일한 068270이다.
오는 19일 변경상장이 이뤄지면 한국거래소 상장주식 수에도 소각 결과가 반영된다.
이번 조치로 셀트리온의 발행주식 수가 감소하는 가운데 시장에서는 주식 수 변화가 향후 주주가치 지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살펴볼 것으로 보인다.
[본 기사는 한국거래소의 셀트리온 변경상장 안내를 바탕으로 작성했다. 주식 소각이 주가 상승이나 투자수익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으며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기사 작성 과정에서 AI의 조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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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