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10-15
광주은행, 2만3천83대 배회감지기 지원…치매·실종예방 캠페인 실시

광주은행이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한적십자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지사, 광주광역치매센터와 함께 치매 및 실종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전남광주 북구의 적십자 무료급식소에서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무료급식소를 찾은 약 200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과 실종 위험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역사회 내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행사 현장에서는 치매와 실종 예방을 위한 캠페인 활동과 함께 배회감지기, 스마트태그 샘플 전시, 관련 지원사업 안내가 이루어졌으며, 치매 예방 홍보물품과 리플렛도 배부됐다.
광주광역치매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치매 검사와 지원 대상자 등록 안내도 제공해 어르신들이 필요한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광주은행은 2023년부터 치매 어르신의 실종 예방 등을 위해 총 19억8000만원을 지원했으며, 현재까지 배회감지기와 스마트태그 2만3083대를 보급했다.
광주은행 신충식 브랜드전략부장은 "치매는 개인과 가족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예방과 돌봄에 힘을 모아야 할 사회적 과제"라며,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을 위한 실질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2026-10-14
광주은행 포용금융센터, 소상공인 종합상담회 단독 참여…경영컨설팅·맞춤 금융상담 제공

광주은행 포용금융센터가 경영난과 채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오프라인 종합상담회에 참여해 경영컨설팅과 금융상담을 제공했다.
이 상담회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했으며, 금융감독원, 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신용회복위원회, 지역신용보증재단, 서민금융진흥원, 재기 지원 전문가 등이 함께 참여했다. 전국 순회 방식으로 지난 8월부터 진행되고 있다.
광주은행 포용금융센터는 소상공인진흥공단 광주전남지역본부에서 전남광주 지역 금융기관 중 유일하게 참가했다. 현장에서 소상공인들의 금융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각자의 경영 상황과 자금 여건에 맞춘 상담을 실시했다.
상담회 현장에서는 경영진단, 정책자금 융자, 신용보증, 노무·마케팅 등 경영컨설팅, 개인회생·파산 등 채무조정, 서민금융, 폐업·취업·재창업 등 재기 지원 분야별로 부스를 나눠 운영했다.
● 2026-10-14
광주은행-갤럭시아머니트리, 디지털자산 무역송금 MOU 체결…한일 간 PoC 추진

광주은행과 갤럭시아머니트리가 서울 갤럭시아머니트리 본사에서 디지털자산 기반 무역송금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광주은행이 보유한 금융서비스 역량과 갤럭시아머니트리의 법인 간 해외 정산·송금 역량을 결합해, 디지털자산을 활용한 무역송금 모델의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기로 했다. 아울러 관련 분야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하는 데에도 협력할 방침이다.
우선적으로 한국과 일본 간 디지털자산 무역송금 기술검증(PoC)이 추진된다. 이 과정에서는 수출입 법인의 무역서류 대조·확인부터 송금과 정산까지 무역송금 전 과정을 테스트 환경에서 구현해, 실제 업무에 필요한 기술과 시스템, 업무 프로세스의 적용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검증 결과에 따라 협력 범위는 단계적으로 확대될 계획이다.
변미경 광주은행 부행장은 "갤럭시아머니트리와의 협력을 통해 디지털자산 무역송금 모델을 구체화하고, 향후 관련 제도와 시장 환경의 변화에 맞춰 새로운 금융서비스로의 발전 가능성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 2026-10-13
광주은행, 대한조선 3,681만달러 선수금환급보증 발급…15만7천톤급 원유운반선 건조 지원

광주은행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에 위치한 대한조선에 미화 3681만달러(한화 약 494억원) 규모의 선수금환급보증(RG)을 제공했다.
이번 보증은 15만7000톤급 원유 운반선 건조계약과 관련된 것으로, 대한조선이 글로벌 선박 수주 증가에도 불구하고 RG 발급 한도 등으로 금융 지원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수주 경쟁력 확보를 위한 조치로 이뤄졌다.
선수금환급보증은 선주가 조선사에 선박 건조대금을 선수금으로 지급할 때, 조선사가 계약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금융기관이 선수금 환급을 보증하는 금융상품이다. 이는 선박 수주와 건조계약 이행에 필요한 금융지원 수단으로 활용된다.
광주은행 김종훈 부행장은 정부의 조선업 지원 정책에 맞춰 지역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생산적 금융을 실천한 사례라고 평가했다. 그는 "지역 주력산업에 필요한 금융을 적기에 지원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 2026-10-12
정일선 광주은행장, '사람 살리는 금융' 캠페인 동참…"금융취약계층 관심 강조"

광주은행은 정일선 행장이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12일 밝혔다.
정일선 행장은 토스뱅크 이은미 대표의 추천을 받아 임직원들과 함께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과 금융소비자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동참했다. 이 캠페인은 서민금융진흥원이 지난 7월부터 주관하고 있으며, 금융취약계층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불법사금융 피해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는 '더 이상 불법사금융에 내몰리지 않도록, 사람 살리는 금융이 지키겠습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캠페인이 이어진다.
정일선 행장은 금융권의 지속적인 관심과 역할이 금융소비자 보호에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광주은행이 금융 사각지대를 세심히 살피고 지역민들이 어려운 순간에 의지할 수 있는 금융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정 행장은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BC카드 김영우 대표를 추천했다.
● 2026-10-08
광주은행·토스, 스테이블코인 기반 QR결제 PoC 완료…앱·단말기 연동 구현

광주은행과 토스가 스테이블코인 기반 QR결제 기술 검증(PoC)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양사는 광주은행 모바일 앱, 토스 앱, 그리고 토스플레이스 결제 단말기를 연동해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QR결제 과정을 구현했다. 고객이 광주은행 앱에서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선택하면 토스 앱의 QR 스캔 화면으로 이동하고, 가맹점 결제 단말기의 QR코드를 스캔해 결제 금액을 확인한 뒤 결제가 이뤄진다. 결제 후에는 스테이블코인이 고객 지갑에서 가맹점 지갑으로 전송되며, 결제 결과는 다시 광주은행 앱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PoC는 별도의 복잡한 절차 없이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결제 환경을 구현하고, 향후 서비스 확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데 목적을 뒀다. 광주은행과 토스는 이번 결과를 토대로 2차 PoC를 추진할 계획이며, 전남·광주 지역 실제 가맹점에서 추가 검증을 논의 중이다. 또한 고객의 결제 단계를 줄여 편의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프로세스 고도화도 계획하고 있다.
변미경 광주은행 부행장은 "토스와 함께한 PoC는 디지털자산 결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술적 기반을 마련하고, 고객 관점에서의 이용 경험을 확인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금융家ㅣ금융가] 광주은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