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ENA·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나는 솔로) 34기에서 영호와 순자의 관계에 미묘한 변화가 나타났다. 세 여성의 선택을 받으며 3대 1 데이트에 나선 영호가 순자의 타투 고백 이후 호감도가 다소 낮아졌다고 밝힌 것이다.
지난 21일 방송된 ‘나는 솔로’ 276회에서는 34기 출연자들의 데이트 과정이 공개됐다. 장남으로 알려진 영호는 정숙, 영숙, 순자와 함께 데이트를 진행하며 관심을 모았다.
영호는 세 여성에게 고기를 고르게 나눠주고 반찬을 챙기는 등 배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정 출연자에게 치우치지 않는 태도로 ‘공평왕’이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그러나 데이트 과정에서 순자가 자신의 몸에 작은 타투가 5~6개 있다고 밝히면서 영호의 마음에 변화가 생겼다.
영호는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평소 타투를 선호하지 않는다는 개인적인 생각을 밝혔다. 순자의 고백을 들은 뒤 호감도가 다소 떨어졌다는 속내도 털어놨다.
영호의 반응은 연애 상대를 바라보는 개인적인 취향과 가치관이 호감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장면이었다.
특히 여러 여성의 관심을 받으며 데이트를 진행하던 영호가 상대방에 대한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된 뒤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다만 호감도가 낮아졌다는 영호의 발언이 순자와의 관계가 완전히 정리됐다는 의미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방송에서 드러난 것은 타투에 대한 영호의 개인적인 선호와 그에 따른 감정 변화다.
34기 출연자들의 관계가 이어지는 가운데 영호와 순자의 향후 선택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데이트에서 보여준 배려와 실제 연애 상대를 선택하는 기준이 반드시 일치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에서 영호의 다음 행보가 주목된다.
[본 기사는 방송에서 공개된 출연자의 발언과 행동을 중심으로 작성했으며, 개인의 취향이나 가치관에 대한 평가를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 방송에 공개되지 않은 출연자의 심리나 향후 관계는 확인되지 않았다. AI가 일부 조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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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