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트로트 가수 윤서령이 3년 만에 신곡 '슬픈 가야금'으로 화려하게 컴백한다. 윤서령은 자신의 공식 SNS를 통해 신곡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사진 속 윤서령은 고전미와 현대적인 감각이 어우러진 독창적인 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 붉은색 탑과 금박 무늬가 더해진 미니 레이스 치마에, 저고리 깃을 연상시키는 스카프를 매치하여 퓨전 한복의 펑키한 매력을 발산했다. 여기에 노리개 장식의 워커를 더해 전통미를 강조했다.
이번 신곡 '슬픈 가야금'의 제목처럼 윤서령은 꽃과 식물로 장식된 가야금을 소품으로 활용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가야금과 함께한 윤서령은 시크하면서도 우아한 표정으로 아래를 응시하며, 신곡의 감성적인 면모를 기대하게 했다. 윤서령은 2020년 MBC TV '편애중계'를 통해 처음 얼굴을 알렸으며, 2021년 데뷔작 '척하면 척이지'로 트로트 팬들의 사랑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TV CHOSUN '미스트롯3'에서 TOP 12에 오르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신곡 '슬픈 가야금'은 그녀가 '나비소녀' 이후 3년 만에 발표하는 신보로, 윤서령의 시원한 가창력과 화려한 퍼포먼스가 돋보일 예정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슬픈 가야금'은 감성적인 멜로디와 윤서령의 독특한 음색이 조화를 이루며 트로트 팬들뿐 아니라 대중에게도 깊은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팬들은 "윤서령의 컴백을 손꼽아 기다려왔다", "한복과 가야금이 어우러진 콘셉트가 너무 독특하고 멋지다", "이번에도 윤서령의 매력에 빠질 준비가 됐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녀의 복귀를 반기고 있다. 윤서령의 신곡 '슬픈 가야금'은 오는 4월 1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컴백이 윤서령에게 또 한 번의 도약이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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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박준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