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연합뉴스)
[CBC뉴스] 대구와 경북 지역에 맑고 쾌청한 날씨가 찾아왔다. 절기상 춘분이 지나고 봄의 기운이 완연한 21일 금요일, 이 지역은 일교차가 큰 날씨가 예상된다. 대구의 아침 기온은 7.4도, 경산은 7.8도, 구미는 2.9도, 포항은 10.1도, 영천은 7.6도, 안동은 4.6도를 기록하며 하루를 시작했다.
낮 최고 기온은 17도에서 23도 사이로 예상되며, 따뜻한 봄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대구 중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는 홍매화가 만개하여 시민들이 봄을 만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대구와 경북 지역에는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 갑작스러운 강풍으로 인해 시설물의 파손 위험이 있으니, 안전 점검을 철저히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보되어 있어 야외활동에 큰 제약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미세먼지에 민감한 계층은 개인 건강 상태에 따라 외출 시 마스크 착용 등 예방 조치를 취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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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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