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20일 오전 강원도 철원군 김화읍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오전 10시 18분경 시작되어 10여 분 만에 진화됐지만, 60대 주민 등 2명이 얼굴과 손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으로 비닐하우스에 설치된 등유 온풍기의 점화 장치 오작동을 의심하고 있으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밝히기 위해 조사를 진행 중이다. 이번 화재는 인명 피해로 이어져 지역 주민들에게 큰 충격을 주고 있다.
비닐하우스 화재는 겨울철 온풍기 사용이 잦아지는 시기에 종종 발생하는 사고 중 하나로, 당국은 안전 점검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지역 사회는 화재 예방을 위한 철저한 관리와 점검을 촉구하고 있으며, 화재 예방 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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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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