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방계곡 숲길 조성 용역 보고회[동두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news/photo/202503/491801_303615_3744.jpg)
[CBC뉴스] 경기도 동두천시가 왕방계곡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관광 명소 조성에 나섰다. 동두천시는 2026년까지 왕방계곡에 총 5.6㎞ 길이의 숲길을 조성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최근 개통된 지방도 364호선으로 인해 침체된 탑동동 지역의 경제를 활성화하고, 왕방계곡을 관광지로서 확장하기 위한 것이다.
숲길 조성 계획은 툇마루 산책로 등 다양한 코스를 포함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쉼터 조성 및 정비, 포토존 설치, 보행교 설치, 화장실 등 편의시설 확충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왕방계곡은 시의 아름다운 자연 자산으로, 시민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을 계획했다"며 "사업이 완료될 때까지 특색 있는 숲길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왕방계곡은 동두천시의 대표적인 자연 명소로, 그동안 지역 주민과 일부 관광객들에게 사랑받아 왔다. 이번 숲길 조성 사업이 완료되면, 왕방계곡은 더욱 많은 방문객을 끌어들이며 동두천시의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동두천시가 자연과 인간이 공존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관광지를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와 관광객 모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동두천시가 관광 도시로서의 이미지를 더욱 확고히 하고, 지역 주민들에게도 경제적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 시장은 "왕방계곡 숲길 조성 사업은 단순히 자연을 보존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생활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동두천시는 숲길 조성 사업을 추진하면서 지역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그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최상의 결과를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는 또한, 숲길 조성 후에도 지속적인 유지보수와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번 숲길 조성 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되면, 왕방계곡은 동두천시를 대표하는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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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