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HLB 그룹의 간암 신약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다시 보완 요청을 받으면서, 21일 HLB 그룹주의 주가가 급락했다. 이날 HLB의 주가는 전일 대비 29.97% 하락하며 4만6천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개장 직후부터 하한가로 직행한 주가는 끝내 회복하지 못했다.
HLB 그룹은 전날 밤 FDA로부터 자사의 표적항암제 '리보세라닙'에 대한 보완요청서를 받았다고 발표했다. 이 치료제는 중국 항서제약의 면역항암제 '캄렐리주맙'과 병용 요법으로 간암 1차 치료제 신약 허가를 신청한 바 있다. 그러나 지난 2023년 신청 이후, 지난해 5월 항서제약이 보완 요구를 받았고, 이번 두 번째 신청에서도 승인이 불발됐다.
이번 보완 요청은 FDA가 '리보세라닙'과 관련된 추가적인 자료나 수정을 요구한 것으로 해석된다. HLB 그룹은 이러한 상황 속에서 FDA의 요구사항을 충족하기 위한 추가적인 조치를 취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상황은 HLB 그룹주에 즉각적인 부정적 영향을 미쳤으며, 투자자들은 향후 FDA의 승인을 받기 위한 그룹의 대응을 주목하고 있다.
HLB제약[047920](-29.92%), HLB생명과학[067630](-29.94%) 역시 하한가로 장을 마친 것을 비롯해, HLB파나진[046210](-14.32%), HLB제넥스[187420](-15.54%), HLB글로벌[003580](-18.09%), HLB사이언스[343090](-14.95%), HLB이노베이션[024850](-6.60%), HLB테라퓨틱스[115450](-7.37%), HLB바이오스텝[278650](-14.71%) 등 HLB 그룹주가 모두 급락했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 기사가 절대 아닙니다. 모든 투자는 각자의 판단으로 선택해서 하는 것으로 최종적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