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찬성 여론이 57%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이 4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윤 대통령 탄핵에 찬성하는 응답이 57%로, 반대하는 응답 37%보다 높았다. 6%는 의견을 유보했다. 이 조사는 95% 신뢰 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다.
직전 조사에 비해 찬성률은 3%포인트 하락했으며, 반대 의견은 3%포인트 상승했다. 정치 성향별로 보면 보수층에서는 탄핵 찬성이 22%, 반대가 74%였고, 진보층에서는 93%가 탄핵에 찬성했다. 중도층에서는 찬성이 67%, 반대가 27%로 나타났다. 중도층의 찬성률은 직전 조사보다 3%포인트 내렸고, 반대는 5%포인트 올랐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로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통한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13.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를 참조하면 된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저작권자 © CBC뉴스 | CBC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