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 결정이 내려지면서 정치 테마주들이 극심한 변동성을 보였다. 특히 윤 전 대통령 관련 종목으로 분류되는 NE능률은 헌법재판소의 파면 결정과 함께 급락했다. 4일 오전 11시 23분 기준, NE능률은 전 거래일보다 30.00% 하락한 하한가 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 11% 급등했던 NE능률은 헌재의 탄핵심판 선고를 앞두고 하락 전환했으나,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의 탄핵심판 선고 요지 낭독 후 급락세를 타며 변동성을 보였다. 문 소장이 국회 상황이 국가긴급권 행사를 정당화할 수 없다는 발언을 하자 낙폭은 20%대로 확대됐고, 대통령 파면 결정이 나오자 하한가로 직행했다.
아이크래프트 등 다른 윤 전 대통령 테마주들도 일제히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차기 대권 주자로 꼽히는 여야 정치인 테마주는 희비가 엇갈렸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관련주인 상지건설은 상한가를 기록했으나, 다른 관련주는 차익 실현 매물로 인해 급락했다.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테마주인 평화홀딩스와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테마주인 안랩 등은 상승세를 보였으며, 오세훈 서울시장 관련주인 진양산업과 진양화학도 급등했다. 이처럼 윤 전 대통령의 파면 결정은 정치 테마주 시장에 큰 영향을 미쳤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 기사가 절대 아닙니다. 모든 투자는 각자의 판단으로 선택해서 하는 것으로 최종적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