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국내 식음료 시장에 신제품 바람이 불고 있다. 아워홈, 맥도날드, 코카콜라, 빙그레가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이며 경쟁에 나섰다.
아워홈은 냉동 도시락 브랜드 '온더고'의 중식 신제품을 출시했다. '중화식 매콤잡채밥', '중화식 볶음짬뽕', '중화식 볶음짬뽕밥' 등 세 가지 메뉴로 구성되어 있으며, 오는 18일까지 아워홈몰과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할인 기획전도 진행된다. 아워홈 관계자는 "바쁜 현대인들이 집에서도 간편하게 중식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고 전했다.
맥도날드는 기존 인기 메뉴에 변화를 주어 소비자들에게 다시 한번 어필하고 있다. '더블 1955 버거'와 '더블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를 재출시하며, 이들 제품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점심시간에 할인되는 '맥런치'에 포함된다. 맥도날드 측은 "소비자들의 요청에 따라 더블 패티로 더욱 풍성한 맛을 제공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코카콜라는 스포츠음료 브랜드 파워에이드의 신제품 '파워에이드 제로 라임향'을 출시했다. 코카콜라 관계자는 "상쾌한 라임향을 통해 칼로리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음료로 운동 전후에 적합하다"고 소개했다.
빙그레는 간식이나 가벼운 아침으로 즐길 수 있는 '더:단백 그래놀라'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5가지 씨앗류와 곡물이 들어 있으며, 한 봉지 기준으로 단백질 40g과 BCAA(분지사슬 아미노산) 6천mg을 함유하고 있다. 빙그레 측은 "건강을 중시하는 현대인들에게 맞춘 제품으로, 특히 운동 후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각 사는 신제품 출시를 통해 소비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고, 브랜드 충성도를 높이려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전문가들은 "식음료 업계의 이러한 변화는 소비자들에게 더 많은 선택지를 제공하며, 시장의 경쟁력을 높이는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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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허연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