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걸그룹 미쓰에이 출신의 가수 민이 오는 6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다. 소속사 비몬스타엔터테인먼트와 K타이거즈엔터테인먼트는 21일 공식 입장을 통해 "민이 6월 7일 결혼한다"며, "예비 신랑은 비연예인이며 양가 가족을 배려해 결혼식은 서울의 한 장소에서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민과 예비 신랑의 인연은 2018년 한 콘서트에서 지인의 소개로 시작됐다. 이후 두 사람은 만남을 이어가며 관계를 발전시켰고, 지난 4월에는 약혼식을 올리며 결혼을 공식화했다. 소속사는 "새로운 출발을 앞둔 두 사람의 앞날을 따뜻한 마음으로 축복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민은 2010년 걸그룹 미쓰에이로 데뷔하여 '배드 걸 굿 걸'(Bad Girl Good Girl), '다른 남자 말고 너'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미쓰에이는 2017년 해체됐지만, 민은 솔로 가수로서의 활동을 이어가며 뮤지컬 배우로도 입지를 다졌다. 특히 2022년에는 미국 브로드웨이 뮤지컬 'K팝'(KPOP)에 출연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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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