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이노엔 신약 케이캡정[HK이노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news/photo/202504/498043_311420_3137.jpg)
[CBC뉴스] HK이노엔이 위식도 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의 미국 3상 임상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치면서 24일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오전 9시 15분 기준, HK이노엔의 주가는 전일 대비 29.88% 상승한 4만8천900원에 거래되며 상한가를 유지하고 있다.
이날 HK이노엔은 미국 파트너사 세벨라와 함께 실시한 두 건의 미국 3상 임상시험 결과를 발표했다. 시험 결과, 케이캡은 미란성 식도염과 비미란성 위식도 역류질환 임상에서 모두 1차 및 2차 평가지표를 충족시켰다. 특히, 미란성 식도염 임상에서는 2주차와 8주차의 치유율이 일본 다케다제약의 란소프라졸보다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성과는 HK이노엔의 혁신적인 신약 개발 역량을 보여주는 사례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케이캡의 성공적인 임상시험 결과는 투자자들의 기대감을 높이며, 주가 급등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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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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